옥수동
스티커가 있어서
더 정감있는 거야
가족
울 애기 옷, 울 동생 옷, 울 언니 오빠 옷, 울 아빠 울 엄마 옷, 울 할아버니 울 할머니 옷
한참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여기도 좀 찍어 줘요."
라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할아버지
평온해 보이는 그 미소가 나까지 평온하게 하더라니깐.
결국 미영언니 경로당 2층으로 출동
이래서 골목길로 사진 찍으러 다니는 게 좋다.
이래서 ^^
집앞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축복인가
우리집 앞은
차가 쌩쌩 지나가는 대로변인데 말이다.
짧은 휴식 시간을 갖고 다시 일어나는데
미영언니랑 옥숙언니가 빠른 걸음으로 앞질러 간다.
내려올 때 눈여겨 본 찹쌀 도너츠 집으로 쏙.
ㅋ
내려오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미영언니가 쐈다 -_) ㅋ
미영언니가 "아저씨~ 이렇게 많이 사는데 덤으로 더 안 주세요?" 라고 물었더니
아저씨 역정을 내시면서 "이거 팔아서 얼마 남는다구! 다른 데 가봐 이 돈에 이만큼 못 사! 우리집이 가장 싸다구!"
미영언니 결국
"네네~ 알겠어요, 알겠어요. -_)"
사실 저도 살짝 빈정...ㅎ
골목길로 사진을 찍으러 갈 때
많이 마주치는 것 중에 하나
빨래집게
대롱대롱
부방장 형주님
빼곡빼곡빼곡
세탁소지하철? ㅋ
미영언니 형주님
(초점은 어디에 -_))))
할머니~
응~ 우리 손주~
오빠~ 우리 집에 언제 가?
빼곡빼곡 옥수동
계속 올라가....ㅠ_))))
엉엉엉
하루 지난 생일 축하
잊지 않을 거예요 -_-+
일행을 버리고 -_))
혼자 건너 버리신 재형님 ㅋㅋㅋ
메롱 모드 -_))
2 0 0 7 0 9 1 5 S a t
P E N T A X M e - S u p e r & K 5 0 . 2 & 후 지 오 토 오 토 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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