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금) 수영구도서관 가는길...
3월 31일(금) 수영구도서관 가는길...
수영구도서관 남구도서관 해운대도서관
벚꽃이 흐드러진 주공아파트 호수가 아래.. 지하철로 가는길은 아름다워~
대한이가 그냥 수영구 도서관에 가고 싶어해서..
동화읽기는 다음주 이지만...
여유있게 DVD도 보고 동화책도 보려고... 날씨도 너무 좋고...
역시나, 나니아 연대기 2 만 보고, 책 9권 빌려서 왔다..
왔다 갔다 운동만 열심히...
오늘은 아이들도 나도 지치고 피곤해서인지.. 대한이는 한번도 안그랬었는데, 가는도중에 쉬자는 말을 다하고.. 나는, DVD 실에서 헤드폰 끼고 잤다..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나정심 교수님을 만났다..
역시, 수영구 도서관 다녀오는 길이라 더 반가웠다..
시장쪽으로 들어가자는 성주의 제안에 대한이는 툴툴거리며 따라오고, 나도 살것도 없이 괜히 시장으로 들어서서 쭉 빠져나가는 중에, 외출나갔다 돌아오시는 시어머님 만나서 떡도 얻어 먹었다...
피곤해서 일찍 잘줄 알았는데, 10시 30분이 다 되어가는 이시간까지, 가위질 하고, 앨범구경하며 신나게 놀고 있다...
그냥 나는 가서 잘래...
벚꽃이 흐드러진 주공아파트 호수가 아래.. 지하철로 가는길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