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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제~!.


정선 아리랑제~!. 정선아리랑제

아리랑제를 알리는 각종 팜플렛과 반을 차지한 야시장 풍경

바로 이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음을 감지할수 있었다.

근처에 도착해 주차하는 시간만 20분이 넘게 걸렸다.

정말 언제 어디서든 축제하면 느끼는 거지만 주차문제는 영원한 문제일것이다.

축제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정말 오전부터 엄청난 인파가 쏟아져 나온듯했다/

정선군 농산물 판매하는곳등 홍보관등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한가로워보였다.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신청한 운동장위 레일바이크?

20분이던가 3000원의 요금을 내고 열심히 굴러다녔다.

온 운동장을 가족을 태우고 냄다 달렸던 연유로 사진도 나 몰라라 하고 오직 노는데 정신팔려버렸다.

모처럼 땀 흘리고 한참을 달렸더니 다리가 후덜덜 떨려왔다.

저 앞쪽으로 보이는 부스에는 경찰관부스와 각종 안전사고를 위한 의료봉사원들이 항시 대기중이었다.

너무나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아리랑제

이곳이 강원도 였다.

정말 여유롭게 한쪽에 쉬고 있었다.

처음으로 해본 장작패기/ 생각처럼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날리는 장작들 휴~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녀...

아들은 도끼조차 들지 못하고 포기를 선언 폭소를 자아냈다.

스크린이 설치된 신내 레일바이크체험

종이공예 체험 그리고 활제작할수 잇는 체험장등 다채로운 현장들이 있었다.

정말 놀라운 기술이다,짚으로 만든 말이라니,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짚 공예품들 직접 체험하고 볼수 잇는 장소였다.

역시 어디서든 아이들을 상대로 한 체험장은 성황인것 같았다.

한참의 공연을 듣고 있노라니 그 매력에 쏙 빠져들고 말았다.

애절하면서도 시원한 우리의 민요...역시 우리것은 항상 좋은것 같다.

특히 우리 고전문화 체험장들엔 거의 연세드신분들만 있었고 아직까지는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뭔가가 없는듯했다.좀 더 다양한 체험과 그리고 정선을 알릴수 있는 그런 특화된 부분이 아쉬움을 남기는

여행길이었다.레일바이크 체험이라던가 정선을 느낄수 있는 아리랑부르기 대회라던가 하는 뭔가

신선한 아이디어로 내년 정선 아리랑제를 만나왔으면....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 모양새였다.

우리 역시 심하게 흘린 땀을 닦아내며 집으로 집으로 ~~

2010/02/03 13:18 2010/02/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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