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칼국수 짜장면
구아바 칼국수를 첨 보자마자 생각났던 짜장면을 해서 먹었어요~
면발이 딱 짜장면 면발이어서~~바로 짜장면을 했어요.
국수에서 구아바와 울금향기가 나서 맛이 깔끔해요~
우수식당에서도 인정한 밀가루 냄새 않 나고 쫄깃한 면발이구요^^
울퉁불퉁 신비의 약용식물 구아바와 울금을 함유한 칼국수~
구아바는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성분들이 다 들어있는 유용한 식물로서 뿌리 ,잎 열매를 모두 이용하고 있대요.
다이어트, 피부노화방지, 아토피, 면역력강화,혈당조절등읜 효능이 있어서 구아바칼국수 역시 건강에 좋은 면이랍니다.
구아바 칼국수는 요렇게 생겼어요.
옅은 갈색이 나는데 봉지를 뜯으니 국수에서 은은하게 향기가 올라오네요~
국수에 묻어 있는 전분은 털어내거나 깨끗이 씻은 다음 국수를 삶으면 된답니다.
짜장소스는 냉장고에 있던 남은 양파랑 양배추,감자랑 돼지고기 넣어 만들었어요.
우선 춘장부터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 놓고 춘장 볶은 기름에 고기부터 볶다가
감자와 양파를 넣어 볶고 양배추를 넣어 볶은 다음 튀겨 놓은 춘장을 넣어 볶아줍니다.
춘장 넣어 센불에서 볶다가 물이랑 물녹말 넣어 농도 맞춰주면 자장은 완성이 된거예요^^
저는 건더기 많은 걸 좋아해서 물을 조금 적게 부었어요~
소스는 이렇게 만들어 두고~~
다른 한쪽에선 면을 삶았습니다~
미리 면을 씻어 놓으면 불을까봐 전분을 털어내기만 했더니 삶으니까 많이 걸쭉해지네요.
냄비에 들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며 끓어 오르면 찬물을 끼얹어주면서 면을 탱탱하고 쫄깃하게 삶아냈어요~
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헹궜더니 면이 아주 탱탱하고 오동토동 맛있게 보이죠^^
짜장소스에 비비기 전에 면만 따로 먹어봤더니 살짝 짭쪼름한 맛이 나면서
구아바차에서 나던 향기와 울금향기가 아주 향긋하면서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면이 차가우니까 소스는 따끈하게 데워서 면위에 끼얹어 주면 구아바 울금 짜장면 완성입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탱탱해서 다 먹을때까지 불지 않아서 좋았어요^^
시켜 먹는건 먹고 나면 느끼하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드는데...
직접 만든 짜장면은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게다가 구아바 울금 칼국수 면이 향긋해서 느끼한 짜장면과는 거리가 멀어요.
오랜만에 짜장면~~~ 앉은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정도로 배터지게 잘 먹었어요~~ㅎㅎ
다 먹고나서는 차가운 구아바잎차 한잔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지요^^
구아바월드농장 안성사랑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ongsung07
아쮸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chj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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